1월 24일(화) 오후 3시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출범식 가져
보수 시민단체의 연합체인 자유민주주의수호시민연대(이하 자수연)이 오는 1월 24일(화) 오후 3시,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출범식을 갖는다.
자수연은 대통령 탄핵과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범보수 우파 애국운동의 힘을 하나로 모으기 위한 시민단체이다. 오랜 기간 보수우파의 이론가 역할을 해 온 양동안 한국학중앙연구원 명예교수는 “1월 24일 오후 3시,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60여개 애국보수단체가 참여하는 ‘자유민주주의수호시민연대’가 출범한다”고 밝혔다.
양 교수에 따르면 이 시민단체는 자문기구인 원로그룹과 실행기구인 집행위원회와 이론지도그룹, 청년지도그룹 등 4개의 조직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원로그룹에는 송정숙 전 보건복지부 장관, 남재준 전 국정원장, 양동안 교수 등이 참여한다.
오는 24일 열리는 출범식은 국민의례, 경과보고, 인사말, 축사, 집행부 소개, 성명서 낭독 등의 순서로 진행될 예정이며 축사는 양동안(한국학중앙연구원 명예교수), 이상훈(전 국방장관), 서경석(새로운한국을위한국민운동 공동대표), 권영해(탄기국공동대표/전 국방장관) 등 원로들이 맡는다.
초대의 글
자유 대한민국 수호를 위해 불철주야 분투노력하시는 애국 동지 여러분께 뜨거운 경의를 표합니다.
주지하다시피 작금 우리 조국 대한민국은 존망을 가르는 대 격전의 소용돌이 속에 휩싸여 있습니다. 한치 앞을 내다보기 어려운 풍전등화(風前燈火)의 엄혹한 정세가 전개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애국 자유 수호세력은 결코 실망하거나 주저할 겨를이 없었고, 분연히 일어났습니다. 여러 애국 동지들의 피땀으로 얼룩진 투쟁에 힘입어 드디어 승리의 전기를 마련하고야 말았습니다.
이제 대한민국의 가치로 뭉쳐, 각자의 신념과 열정과 저력을 한데 엮어서 최후의 승리 까지 거침없이 전진합시다.
1월 24일 오후 3시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조국 대한민국의 위기를 자유통일의 기회로 전환시킬 대 역정이 시작될 것입니다.
애국 동지 여러분의 적극적인 동참을 믿습니다.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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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시민들이 농성해도 애국자들만 다칩니다.함께 국회에서 폭동으로 국회를 해산하지 않으면 국개의원들 미친개처럼 행동할겁니다.1.때법만들고 2.탄핵 한후에 3.황국무총리 언론과 함께 하야시키고 4.나라혼란한틈타서 대통령 부정선거 후에 5. 청와대 강제 입성한후 에 6.애국자들 인민재판 (박대통령 처럼)후에 7.북한과 손잡고 개성공단,금강산 재개,사드반대하면 미군 자동 철수8.재산및 소유권 나라에서 겅제환수 9.자동 적화 통일 후 10. 공무원,경찰가족 남자 강제 노동,여자는 김정은 노예, 박쥐원,문죄인,김정은 시나리오 입니다